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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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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06 | ![]() |
: 58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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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인프라 통합 콘퍼런스 행사
일시; 2005년 12월 6일 11;40-12;00
장소;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3층)
안녕하십니까? 이번 행사의 공동 주관사인 전자신문사 사장 박성득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한국의 IT산업을 이끌어 가시는 많은 전문가 여러분들을 모시고 올 한해 IT839 인프라 사업을 결산하는 ‘u-인프라 통합 콘퍼런스’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지난해 성황리에 개최하였던「3대 인프라 및 홈네트워크 통합 워크숍」을 바탕으로 올해는 4G 모바일을 포함한「u-인프라 통합 콘퍼런스」로 확대 개최하게 돼, 더욱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해에 처음 3대 인프라 통합워크숍을 개최할 때의 행사취지를 아마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것입니다.
바로 IT839전략의 핵심인 BcN, IPv6, RFID/USN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해 동안의 공과를 서로 공유하고 상호 연계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자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정보통신 인프라를 이야기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4G 모바일 분야를 포함함으로써 유비쿼터스 코리아의 비전을 더욱 구체적이고 종합적으로 모색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하게 됐습니다.
BcN, IPv6, USN, 4G 모바일 분야는 유비쿼터스 코리아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정보통신 인프라일 뿐만 아니라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앞당길 핵심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오늘 자리를 함께 한 여러분 모두가 U코리아 구현을 위해 각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계신 분들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까지만 해도 시범사업 단계였던 BcN과 IPv6는 이미 상용화 단계로 접어들었고, USN 역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4G 모바일 분야는 우리나라를 정보통신 강국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는 핵심분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IT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의지와 산학연 관계자들의 노력의 결실일 것입니다.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우리가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하면 국민 모두가 행복한 U-코리아의 실현은 그리 오래지 않아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번 콘퍼런스가 행사취지에 걸맞게 관련 분야의 상호연계와 비전 공유의 장이 되어서, U인프라 구축을 더욱 앞당기는 것은 물론 산학연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자리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김창곤 원장님 이하 한국전산원 관계자 여러분들과 어려운 시간을 내어 강연을 준비해 주신 전문가 여러분들, 그리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장 박성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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