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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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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4.15 | ![]() |
: 54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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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u-korea 포럼 창립
지금 선진국과 보조를 맞추어 우리나라의 유비쿼터스 IT 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위해 u-korea 포럼 개막 기념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 뜻깊은 자리에서 축사를 하게된 저도 크다란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더욱이 국사에 바쁘신에도 참석하여 주신 (허운나 의원님,변재일 정보통신부 차관님, 그리고 포럼 초대 의장에 선임된 오길록원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얼마 전 까지만 하여도 통신 후진국에서 80년대 불붓기 시작한 한국의 통신자립 열화가 이제는 초고속 인터넷망의 성공적 구축까지 이어져 이제는 세계가 주목하는 정보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였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의 세계 속의 정보선진국이라고 자부하기에는 우리에게는 아직 해결해 나가야할 과제가 적지않게 남아 있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최근 일고 있는 유비쿼터스 IT 건설은 이제 우리가 반드시 이룩해야할 과제로 국가적인 공감대를 이끌어 내야할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이에 우리 전자신문사는 지난해부터 새로운 정보 혁명으로 다가오고 있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에 대한 인식을 전국에 확산하고 이 유비쿼터스 혁명이 몰고 올 교통,행정, 교육, 환경, 의료 등 국가 사회 전분야에서의 풀어나가야 할 다양한 과제를 도출하고, 그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언론사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범국민적인 합의를 이끌어내고 나아가 관련 산업 육성 정책을 도출해 내기 위해 지난 2월 유비퀴터스 IT코리아 포럼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오늘 그 초석을 다지는 날을 맞게 되었습니다.
오늘 기념 세미나에 참석하신 여러분들 께서 모든 국민이 유티쿼터스 컴퓨팅을 향유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지식정보사회를 건설하는데 지혜와 혜안을 제시해 주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저희 전자신문사도 u-korea포럼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지닌 명실상부한 유비쿼터스 정책 개발 모임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끝으로 이 포럼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여 주신 정보통신부 ,산업자원부를 비롯해 관련기관 및 19개 후원사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특히 오늘 기념 세미나를 위해 특별히 내한해 주신 사카무라 겐 도교대 교수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창립 기념 세미나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사회 전 분야로 확산되는 결정적인 촉매제가 될 것이라 확신하면서 u-korea 포럼 회원님들의 변함없는 참여와 성원을 거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3 년 04월 15일
전자신문사 대표이사 발행인 박 성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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