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국 굿소프트웨어포럼 창립총회
point이      름 : 관리자 point작 성 일 : 2002.05.24 point조 회 수 : 26828

한국굿소프트웨어포럼(KGSF) 창립총회

 

 

안녕하십니까.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소프트웨어업체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한국굿소프트웨어포럼의 발족을 축하해주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신 양승택 정보통신부 장관님, 김형오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님, 윤종용 한국정보산업연합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전자신문은 열악한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개발의욕을 고취하고 국산제품의 시장확대를 위해 지난 94년부터 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신 소프트웨어 상품대상' 시상제도를 마련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돌이켜보면 시상제도를 마련할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쟁력은 선진세계와 비교해 볼 때 정말 일천한 수준이었습니다. 더욱이 우수한 국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도 세상에 알리지 못해 회사가 문을 닫아야만 했던 당시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우리의 손으로 만든 소프트웨어를 발굴, 세상에 널리 알리자는 게 바로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제도이었습니다.

 

 이 시상제도가 벌써 211회가 진행돼 이미 160여개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수상하여 오늘 바로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저는 지난 10여년간 비약적으로 발전해온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의 밑바탕에는 바로 여러분들의 피와 눈물과 땀이 배어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싶이 소프트웨어는 IT 산업의 핵심이자 국가 경쟁력의 척도입니다. 초고속 인터넷이나 이동통신의 핵심에는 소프트웨어 기술과 콘텐츠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IT산업의 꽃으로 불리는 비메모리 칩의 경우에도 소프트웨어 기술이 핵심입니다.  

 어디 이뿐이겠습니까. 철강, 조선, 자동차 등의 전통 제조산업들도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발전하고 있음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정부에서도 이에 대비하여 소프트웨어를 국가적인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정보통신부가 2010년 목표로 마련한 중장기 비전 즉, 세계 5위의 소프트웨어 수출 강국 진입, GDP 대비 소프트웨어 생산비중 7% 달성, 소프트웨어 수출 250억 달러 등의 목표가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이 산업계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신소프트웨어상품 대상 수상업체들이 주축이 되어 한국굿소프트웨어포럼을 발족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오늘 창립된 한국소프트웨어굿포럼은 앞으로 회원 여러분들이 갖고 계신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명실상부한 협력과 교류의 장으로 뿌리를 내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희 전자신문사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함께 굿소프트웨어포럼이 국산 소프트웨어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정부 부처와 연구소, 대학, 민간 기업의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굿소프트웨어포럼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소프트웨어업체 여러분들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자리를 함께 하여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 시: 2002. 5. 24(), 07:30 10:00

장 소: 조선호텔 그랜드볼룸(1)

 

전자신문사 대표이사 발행인

박 성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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