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유비쿼터스포럼 개회
point이      름 : 관리자 point작 성 일 : 2003.03.04 point조 회 수 : 27165

 

2003 유비쿼터스 세미나 개회

 

     한해를 마무리하느라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많이 모여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새로운 컴퓨팅 패러다임으로 대두되고 있는 유비쿼터스관련 최신 정보와 기술동향을 조망해보고 유비쿼터스 시대에 대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해 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한국정보통신기술인협회는 지난 98년 창립된 이래 정보통신 기술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나라 정보통신 기술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 왔습니다.

우리나라 정보통신 기술을 선도하는 입장에서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인 유비쿼터스 역시 한국정보통신기술인들이 앞장 서서 연구해야할 큰 테마임에 틀림없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큰 길을 떠나는 첫 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이제 도도한 물결처럼 우리 앞에 다가 오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물체에 컴퓨팅이 내재된다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앞으로 단순한 기술 패러다임으로서 뿐만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무대로 떠오를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제가 몸담고 있는 전자신문은 이미 지난해 1월부터 조만간 도래할 유비쿼터스 세상에 대응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 다각적인 유비쿼터스 캠페인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의 일환으로 국내 처음으로 유비쿼터스포럼을 발족시킨 바도 있습니다.

이제 유비쿼터스는 한 개 신문사가 외치는 구호가 아니라 우리 정보통신 기술인 모두가 지혜를 모아 견인해 나가야할 시대적 과제라 생각됩니다.

더구나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차세대 성장엔진의 핵심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전통산업 및 정보 통신 기술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와 비즈니스 환경을 한 차원 끌어올 것이 분명합니다.

90년대 세계를 뒤흔들었던 IT혁명이 프로세스의 변화를 가져왔다면 유비쿼터스 혁명은 21세기에 프로덕트의 혁신을 불러올 것입니다.

모든 IT제품, 서비스 등이 유비쿼터스 사회에 맞게 다시 태어날 것이며 이는 새로운 시장이 생겨남을 의미합니다. 이른바 유비쿼터스 신경제는 기술, 비즈니스, 산업의 접목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재화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렇다고 유비쿼터스는 우리가 마냥 손을 놓고 있어도 찾아오는 손님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유비쿼터스 컴퓨팅 세상을 맞이하기 위해 부지런히 손님 맞이 준비를 해야 합니다.

오늘 세미나에선 유비쿼터스 컴퓨팅 세상을 준비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이 얘기될 줄로 믿습니다.

유비쿼터스 신사업 가치 전략을 주제로 고견을 발표하실 R&BD의 이근호 박사를 비롯한 강사분들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 자리가 모든 회원님들에게 유익한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오늘 들은 정보들은 여러분들의 가슴 속에 씨알이 되어 몇 년 후에 유비쿼터스 강국 한국이란 이름으로 돌아올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끝으로 이 세미나를 주관한 에듀미채널을 비롯해 후원한 전자신문사, 디지털타임스, 한국무선네트워크, 한국유비쿼터스학회 유비쿼터스프론티어사업단, 서울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에도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보통신기술인협회 회장 박 성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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